커뮤니티Community

전화고객상담센터

항상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042-257-1979

상담시간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보도자료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중도일보] 희망서포터즈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 '자활을 외치다'
112.☆.162. 102
작성자 : 대전광역자활센터
작성일자 : 2016-07-26 15:48:05 조회 : 561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7261318

희망서포터즈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 ‘자활을 외치다’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대전광역자활센터 제3기 희망서포터즈
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웃음가득 봉사체험


“희망서포터즈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 자활을 외칩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내 희망서포터즈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활사업을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서포터즈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사업 청년 홍보단으로, 대전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돼 현재 3년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자활사업 1인 미디어 발행인으로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활동내용을 포스팅하고 공유하는 등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자활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서포터즈 단원들은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 ‘행복담은도시락’,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착한공방’,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행복자연나라’,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단미공방’·‘민들레집뜰’,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희망카페’ 등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체험 활동을 비롯해 지역 박람회와 축제 참여, UCC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활사업을 다채롭게 홍보하고 있다.

올해 희망서포터즈는 대전자원봉사인증센터의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과 대전사회복지협의회의 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폭넓은 사회적 자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충남대와 한남대, 우송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서포터즈단이 유성지역자활센터의 단미공방 사업단을 방문해 생산품의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유성맛집 ‘민들레집뜰’을 방문해 대표음식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과정들을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홍보했다.

이현수 센터장은 “청년 희망서포터즈들이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SNS 활동으로 자활사업을 널리 알려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대전광역자활센터에는 서포터즈 외에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와 체험활동 기회가 널리 열려 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자활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 조회
[중도일보] 탈빈곤을 위한 자활의 꿈 Best 대전광역자활센터2016-07-28549
[중도일보] 희망서포터즈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 '자활을 외치다' Best 대전광역자활센터2016-07-26562
[중도일보] NGO소리, 지구촌 행복나눔 캠페인과 착한여행 Best 대전광역자활센터2016-07-2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