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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탈빈곤을 위한 자활의 꿈
112.☆.162. 102
작성자 : 대전광역자활센터
작성일자 : 2016-07-28 11:39:39 조회 : 548
 
탈빈곤을 위한 자활의 꿈
 
주거복지자활기업 새롭게 일어서다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취약계층의 탈빈곤을 위한 자활의 꿈이 열렸다.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가 27일 오후 2시 대전광역자활센터에서 개최됐다.

주거복지 자활기업들은 주거복지정책의 변화에 따른 자활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날‘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을 선언했다.

이날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마루인테리어 김성태 대표가 선임됐다. 또 파랑새집수리사업단 박옥순 대표와 행복이 가득한 집 임순천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 주거복지 자활기업의 모태인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중구지역자활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 후원인으로 참여해 첫 출발을 함께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고철영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장, 고혜신 대덕지역자활센터장, 오홍록 (준)대전자활기업연합회장, 김인희 중구지역자활센터장, 김선경 서구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초대 이사장인 김성태 대표는 “자활기업 대표들과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는 조합원들과 함께 대전지역 주거복지사업 확장과 대전시 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철영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 회장은 “오늘 창립총회를 계기로 대전 지역 주거 취약계층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항상 응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주거복지 자활기업의 협업을 시작으로 자활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광역자활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특히 “향후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 제1호 광역자활기업으로 인증 신청을 하고, 주거복지사업의 선두 주자가 되어 주거취약계층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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