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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우간다, 에티오피아 복지전문가들에게 대전의 자활사업 알
112.☆.162. 102
작성자 : 대전광역자활센터
작성일자 : 2017-10-24 11:29:19 조회 : 175
우간다, 에티오피아 복지전문가들에게 대전의 자활사업 알려
 
대전광역자활센터에 해외 복지전문가들 방문해 연수


대전광역자활센터
아프리카의 복지 전문가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를 방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복지분야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에티오피아와 우간다의 복지전문가 18명은 23일 한국의 자활사업과 현장사례를 접해보기 위해 대전광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은 한국복지인력개발원의 해외 복지분야 전문가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해외 전문가들이 자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에티오피아와 우간다의 복지분야 정부기관 소속 방문자들은 한국의 자활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인프라와 자활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우간다의 James Ebitu는 "한국의 자활사업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이런 사회복지지원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